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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치고 망설이다가 또 밟고 지나감

사고난 아이는 초등학교 6학년

신발주머니가 배 위에 있어서 다행히 

장기 파열은 피했다고.

운전자는 뒤에서 클락션 울려서 앞으로 갔다고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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