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진찍을때 하는 브이의 유래는 과거 활을 잘 쏘는 영국군이 포로로 잡혔을 때 탈주할 것을 염두한 적군이 검지와 중지를 잘랐다고 그래서 영국군이 무사히 도망치거나 전투에서 승리 했을때 승리의 브이를 아군에게 표했다고 하네요 역사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