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75098e35fb61e8ae6b0a1ef0d1ff140_1747497586_4902.jpg
알칸타라가 케티에 있을 때 잘 했다가


다시 또 KBO에 오고 키움에 


오는거같네요


카데니스 푸이그 둘 중 한명은


작별인사라고 하는데


이그야 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