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상대표가 8일 skt 해킹 관련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을 해서
위약금 면제시 최대 500만명까지 이탈이 가능하고 생각한다면서
위약금만 있는게 아니라 3년치 매출까지 고려한다면 7조원 손실 예상이라고 하네요
즉 위약금 면제는 못해주겠다는거네요 즉 위약금 면제는 못해주겠다는거네요
시간이 지나면 이사태가 잊혀질꺼라 생각을 하는거 같은데요
약정남은분들 약정 끝나고 통신사 이동 많이 할듯 하네요
아니면 kt, lg가 약정금 다 물어준다고 해도 대부분 이동 할듯 하네요
그렇군요
대처가미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