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케인은 프로데뷔 후 14년 만에 첫 우승
2. 다이어도 13년만에 첫 우승이며 결국 두 사람도 탈트넘 효과 봄
3. 김민재는 세리에에 이어 분데스도 우승하면서
한국선수 최초 5대리그 중 2개 리그에서 우승해본 선수가 됨
케인의 우승은 뭔가 우승을 했는데
찝찝한 무언가의 느낌이 들긴하네요
그래도 무관탈출했으니 다행이지
1. 케인은 프로데뷔 후 14년 만에 첫 우승
2. 다이어도 13년만에 첫 우승이며 결국 두 사람도 탈트넘 효과 봄
3. 김민재는 세리에에 이어 분데스도 우승하면서
한국선수 최초 5대리그 중 2개 리그에서 우승해본 선수가 됨
케인의 우승은 뭔가 우승을 했는데
찝찝한 무언가의 느낌이 들긴하네요
그래도 무관탈출했으니 다행이지
케인 드디어
그렇군여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