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고기집을 갔는데
영업시간이 1시간도 넘게 남고, 소주 4병마셨는데
아이가있어서 고기를 좀 천천히 먹었더니
사장이와서 "적당히좀 먹읍시다" 이러대요
많이먹은것도 아니고 대기하는.손님이 있던것도 아닌데
기분이 너무 상했는데 와이프가 한마디 하더라고요
무한리필 고기집을 갔는데
영업시간이 1시간도 넘게 남고, 소주 4병마셨는데
아이가있어서 고기를 좀 천천히 먹었더니
사장이와서 "적당히좀 먹읍시다" 이러대요
많이먹은것도 아니고 대기하는.손님이 있던것도 아닌데
기분이 너무 상했는데 와이프가 한마디 하더라고요
다시는 못갈곳이네여
어휴 그런 식당이 있다니 ㅠ
장사할맘이없나보네요
에고 배가부르구만 손님이왕인데..
그런곳은 무한리필이 아니죠..
와 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