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고기집을 갔는데

영업시간이 1시간도 넘게 남고, 소주 4병마셨는데

아이가있어서 고기를 좀 천천히 먹었더니

사장이와서 "적당히좀 먹읍시다" 이러대요


많이먹은것도 아니고 대기하는.손님이 있던것도 아닌데

기분이 너무 상했는데 와이프가 한마디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