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해

SK텔레콤 단독 청문회를 8일 개최하고

최태원 회장과 유영상 사장,이상중 KISA 원장,

유상임 과기부장관,강동현 과기정통부 2차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원태 전 한국인터넷진흥원장 등 7명이 증인 채택되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