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30일에 서울 중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제4회 박만훈상 시상식이 열렸는데

4회 박만훈상 수상자는 총4인이고

벨기에 앤트워프대학 피에르 반 담 교수,

게이츠재단 아난다 산카 반디요파디야 박사,

브라질여성그룹 루이자 헬레나 트라자노 대표,

뉴인센티브 스베타 자넘팔리 대표가 각각 공동 수상자로 선정되었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