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뜨자 분위기 '싹'... 韓 0:1→4:1 역전승 '8년 만의 단체선수권 우승 도전'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삼성생명)이 복귀전에서 한국 대표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박주봉(61) 신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8일 중국 샤먼에서 열린 제19회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조별리그 B조 캐나다와 2차전에서 매치 스코어 4-1로 이겼다. 전날 체코와 첫 경기에서도 4-1로 승리한 한국은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역시 세계1등 답네요! ㅎ
그렇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