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5월 8일부터 10일까지

72시간 동안 휴전에 들어간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는데

이기간은 러시아가 2차 세계대전 승리를 기념하는 전승절(5월 9일) 휴일과 겹치고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4일 휴전 선언을 모종의 공작으로 바라보고 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