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복귀 목표’ 커쇼, 트리플A 등판 예정→5이닝-75구


LA 다저스는 당초 7선발도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최근 선발투수 부족에 허덕이고 있다. 이날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어깨 통증으로 이탈했다.

이에 커쇼의 복귀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상이 없는 커쇼는 여전히 타자들을 제압할 힘을 지니고 있다.


아직도 건재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