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묵묵히 재능을 꽃피우고 있다.
비록 24일 롯데 자이언츠에 역전패를 당하며 연승 행진은 끝났으나, 한화는 상승세 한가운데에서 클로저 김서현을 향한 확신을 찼았다.
한화는 24일 기준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에서 15승 12패를 기록 중이다. KT 위즈와 함께 2위 경쟁을 펼치며 선두 LG 트윈스를 추격하고 있다.
최근 한화는 2023년 7월 이후 662일 만에 팀 8연승을 달성하며 이목을 끌었다.
코디 폰세, 라이언 와이스 외국인 원투펀치와 함께 류현진과 문동주, 엄상백 등 토종 선발까지 막강한 선발 5인방의 활약에 시즌 초반 한화는 리그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8연승 마감이네요...나름 아쉽네요..
그러네요
그러네요
그르게요
에고ㅜ
8연승도 대단합니다 ㅎㅎ
그러게요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