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기가 살아날 때가 됐는데" LG 1번 또 바꿨다! 홍창기→송찬의→'10경기 타율 0.357' 박해민

첫 연패는 일찍 벗어났다. 아직 고비 하나가 있다. 지면 3연전 첫 열세에 놓인다. LG가 24일 NC전에서 1번타자 박해민으로 승리를 노린다.

박해민(중견수)-홍창기(우익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3루수)-김현수(좌익수)-박동원(포수)-문성주(지명타자)-구본혁(유격수)-신민재(2루수), 선발투수 요니 치리노스

연승가보자 무적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