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상황: 1승 1패 (러버 게임)
오늘의 의미: 위닝 시리즈를 결정짓는 마지막 승부.
오늘 선발 투수: NC 라일리 톰슨 (우완?) vs LG 요니 치리노스 (우완)
톰슨: NC의 외국인 투수. 지난 한화전(19일, 2-7 패) 등판 이후 4일 휴식 후 등판입니다. 팀의 위닝 시리즈를 위해 LG 강타선을 막아야 합니다.
치리노스: LG의 외국인 에이스. 지난 18일 SSG전(5-1 승) 호투 후 5일 휴식 후 등판입니다. 홈에서 열리는 중요한 러버 게임에서 에이스의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분석: LG가 어제 3-0 영봉승을 거두며 시리즈 균형을 맞췄습니다. NC는 화요일 깜짝 승리 이후 다시 타선이 침묵했습니다. 오늘 선발 매치업에서도 LG 에이스 치리노스가 NC 톰슨보다 무게감이 있습니다. LG가 홈 이점과 선발 우위를 앞세워 위닝 시리즈를 가져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NC는 톰슨의 호투와 타선의 분발이 동시에 필요합니다.
주요 포인트: LG 에이스 치리노스의 안정감, NC의 반격 가능성, 위닝 시리즈 향방.
참고만하세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