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조원 미쳤다! 김민재(29·뉴캐슬) 초대박 대반전…사우디 메가머니가 부른다 "2년 전부터 원했다, 반드시 영입"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를 모기업으로 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김민재 영입전에 본격 가세하는 모양새다. 뉴캐슬은 2년 전 김민재가 나폴리에서 전성기를 누릴 때도 그의 입단을 알아봤으나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밀린 적이 있다.
이제 뮌헨이 매물로 내놓은 만큼 다시 그의 영입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 명문 첼시, 이탈리아 최강 유벤투스도 김민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단 김민재 확보하고 위한 레이스가 3파전으로 치닫고 있다.
와우 첼시 유벤투스 뉴캐슬 대박이네요! 개인적으로 첼시 좋네요
오호 ㅎㅎ
대단하네요
굿이네요
나이스입니다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