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이 할리우드 영화 결혼 피로연 

개봉을 앞두고 첫째 아들의 커밍아웃 사실을

최초 공개했다고 하네요 

윤여정 첫째아들은 이미 2000년에 동성애자임을

커밍아웃했다고 밝혔고 한국은 매우 보수적인 나라로

전혀 개방적이지 않다며 그래서 이 역할은 제게 아주 개인적인 의미로 다가왔다고 하며 뉴욕에서 첫째아들 결혼식을 열어줬고

한국에서 게이 자녀를 둔 부모는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