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은 12일 소식통을 인용, 보스턴 주전 포워드 제일렌 브라운이 오른 무릎 통증을 관리하기 위해 주사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작년에 브라운 활약 덕분에 보스턴이 nba 우승을 했는데요

올해는 무릎이 아파서 어떤 활약을 해줄지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