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12일(한국시간) "메시와 인터 마이애미가 계약 연장 합의에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와 계약 연장에 가까워졌으며 이에 따라 아르헨티나 출신의 슈퍼스타는 내년 개장 예정인 마이애미 프리덤 파크에서 팀을 이끌게 될 전망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