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풋볼이탈리아는 10일(한국시각) 공신력 있는 마테오 모레토 기자의 발언을 인용하며 '나폴리와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 중 유벤투스는 이미 비공식적인 협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원래 세리아a에서 잘해서 제2의 홀란이란 별명을 가지고

거액으로 맨유에 왔지만 결국 먹튀 소리만 들었는데 

드디어 이적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