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공사 쪽에 좋지 못한 소식이 전해졌다. 바로 1옵션 외국 선수 앤드류 니콜슨이 허리 부상으로 인해 1차전에 나서지 못할 예정이기 때문. 

가스공사 관계자는 "니콜슨의 허리 부상이 호전되지 않아 일단 대구에 머무르고 있다. 2옵션 외국 선수인 유슈 은도예도 이탈한 상황에서 니콜슨까지 빠지게 되어 타격이 크다. 니콜슨에게 상태가 나아져서 경기에 출장할 수 있으면 언제든 말해달라고 했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은도예 대신에 대체외국인선수가 키가 205cm이면서 스마트한 선수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느정도 해줄지가 문제일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