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피셜 떴다’ 리버풀 세계 최고 센터백 지킨다…‘2년 재계약 초임박’

반 다이크는 리버풀의 명가 재건 프로젝트를 이끈 ‘전설’이다. 195cm의 큰 키에도 불구하고 민첩함과 빠른 스피드를 겸비한 반 다이크는, 위르겐 클롭 전 리버풀 감독을 만나 기량을 만개했다. 이적 직후 주전 센터백으로 리버풀의 수비를 지휘했고, 결국 이적 첫 해 리버풀의 PL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이끌었다


리버풀 최고 수비수! 당연히 잡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