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규정 위반 130건으로 확대→'2부 강등+승점 삭감' 초유의 중징계 가능성...'판결은 올여름으로 연기'
맨시티는 PL 재정 규정 위반 의혹을 조사한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이 조사 과정은 이미 1년을 넘겼다. 당초 구단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기간을 포함해 2023년 초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 위반 혐의 115건을 지적받았다. 하지만 최근 특정 시즌에 리그 규칙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 업데이트됨에 따라 그 숫자는 130건으로 증가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사건을 감독하는 독립 위원회는 2024년 12월에 심리를 마쳤다. 이에 2025년 봄에 최종 결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됐다"라고 전했다.
할 2부강등 설마.....
강등. 설마요
강등이라~~
그렇군요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