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 친 이정후, 현지 매체에서 극찬 쏟아졌다…"타격왕·올스타 가능"

연일 맹타를 쏟아내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NL) 타격왕에 오를 것이라는 외신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0일(한국시각) "이정후는 NL 타격왕을 차지하고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도 상위 5위 안에 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야 이정후 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