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던 LG ‘불안요소’...‘2G 12실점’ 에르난데스, 극심한 좌·우 ‘불균형’이 문제다
LG에 ‘불안요소’가 생겼다. 최근 2경기 12실점이다. 좌타자와 우타자를 상대할 때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 극심한 좌·우 ‘불균형’이다. LG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30) 얘기다.
에르난데스가 최근 2번의 선발 등판에서 연이어 부진했다. 지난 2일 수원 KT전에서 0.2이닝 5안타(1홈런) 1사사구 8실점으로 부진했다. 팀의 개막 7연승도 끝났다. 이어 9일 고척 키움전에서 5.1이닝 4안타 4사사구 4실점 했다.
우타자만에게 강하니 문제네요... 힘내라 LG
엘지는 잘할거같네요
이시키나오면 엘지반대가면됨 ㅋㅋ
그러게요 ㅎ
그렇군요
그렇군요
그렇군요
극복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