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수준 아니야" 韓 국가대표 난리났다!...버밍엄,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2-1 제압→승격 조기 확정


백승호와 이명재의 소속팀 버밍엄 시티가 한 시즌 만에 승격을 이뤘다.
버밍엄 라이브'는 백승호를 향해 찬사를 쏟아냈다. 매체는 "백승호는 리그원 역사상 손에 꼽을 재능이다. 이런 능력을 갖춘 선수는 찾아보기 힘들다"라며 "백승호는 이곳에 있을 수준의 선수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2부리그 승격 백승호 기회올때 잡아야한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