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운드의 왕은 올 시즌에도 아셈 마레이(LG)이였다. 마레이는 평균 13.1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2위 워니(11.9개)와의 격차가 컸다. 2021-2022시즌 KBL에 입성한 마레이는 창원 LG에 몸담은 4시즌 모두 리바운드 1위에 올랐다. KBL 역사에서 4시즌 연속 리바운드 1위는 마레이가 최초다. 그는 1위와 함께 의미 있는 기록까지 작성했다.
마레이 크볼 오기전에 유럽에서도 리바운드는 최고 였다고 하던데요
마레이 문제가 자유투인데 그것만 고쳐준다고 하면 좋은데요
그러네요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