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결단, '44경기 44골' 세계 최고 골잡이에 1200억 제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맨유 소식통 '더 피플스 펄슨'은 8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하여 "맨유는 스포르팅 슈퍼스타 요케레스 영입에 전념하고 있다. 첼시와 강력한 영입전을 벌이고 있는데 맨유와 첼시 모두 스포르팅에 7,500만 유로(1,200억)의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요케레스는 스포르팅 소속 최전방 공격수다
영입해라 내년엔 빅4 진출해서 챔스가야지..
오 최전방 !!!
이야 요케레스
그렇군요 ㅎ
1200억 ...지리네여
와...개쩌네..
보고가요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