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헌신한 맨시티 떠나는 더 브라위너, 마지막 맨체스터 더비 뛰었다…펩 “모든 것을 다 잘했던 맨시티의 얼굴”
케빈 더 브라위너(34, 맨시티)가 마지막 맨체스터 더비를 뛰었다
맨시티 선수 중 가장 돋보인 선수는 더 브라위너였다. 맨시티는 올 여름을 끝으로 더 브라위너와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 2015년 맨시티에 입단한 더 브라위너는 6번의 리그 우승, 리그컵 우승 5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의 금자탑을 쌓았다.
케빈도 가는세월은 어쩔수없구나.. 맨시티 레전드 잘가라~
덕배 레전드죠 ㅎ
이젠. 가구낭
그러네요
씁쓸하네여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