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강원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을 터뜨리며 안양의 2대 0 승리에 쐐기를 박은 토마스를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즌에 안양에서만 2번째 라운드 mvp 수상이네요

첫번째는 5라운드에서 골키퍼 김다솔 선수가 수상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