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시티의 유망주 제레미 몽가(15)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출전으로 몽가는 아스널 소속 미드필더 이선 은와네리에 이어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EPL 경기를 뛴 선수가 됐다. 은와네리는 2022년 9월 15세 181일의 나이로 EPL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