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에 따르면 토트넘 역사상 최다 출전 선수는 스티브 페리맨으로 854경기를 뛰었다. 게리 마버트(611경기), 펫 제닝스(590경기), 시릴 놀스(506경기), 글렌 호들(490경기), 테드 디치번(452경기)이 뒤를 잇는다.
26년 계약 시즌까지 주전으로 뛰면은
통산 500 경기도 가능할수 있겠네요
구단에 따르면 토트넘 역사상 최다 출전 선수는 스티브 페리맨으로 854경기를 뛰었다. 게리 마버트(611경기), 펫 제닝스(590경기), 시릴 놀스(506경기), 글렌 호들(490경기), 테드 디치번(452경기)이 뒤를 잇는다.
26년 계약 시즌까지 주전으로 뛰면은
통산 500 경기도 가능할수 있겠네요
이야 쏘니
그러겟네여
손흥민 흥하길
그러겠네요
잘하는애를..ㅠ
그랬군요!
대단합니다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