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설영우는 아랍에미리트(UAE) 알자지라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몇몇 팀 그리고 에이전트를 통해 이적료를 문의한 KAA 헨트의 표적이 되고 있다"라며 "즈베즈다 보드진은 다음 시즌을 위한 스쿼드 구성에서 설영우를 강조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유럽 무대 데뷔 시즌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설영우다. 특히 헨트는 벨기에를 대표하는 클럽 중 하나로 빅리그로 가는 발판이 될 수 있는 팀이다. 더 큰 꿈을 갖고 있는 설영우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벨기에 헨트로 이적을 해서 적응 잘해서 잘해준다면서

홍현석처럼 빅리그로 갈수 있는 기회가 올텐데요 

팀에서가 이적을 안시킨다고 하니 결국 fa때 까지 있어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