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이 정도 재능을 가진 선수는 극히 드물었다"…韓 국대 미드필더 향한 극찬 세례 '미쳤다'
영국 '버밍엄 라이브'는 백승호에게 평점 7점을 부여하며 "후반전 측면 터치라인 근처에서 조나단 러셀을 속이며 어깨를 떨어트려 돌파하는 장면은 환상적이었다"며 "리그1 역사에서도 이 정도 재능을 가진 선수는 극히 드물다. 한마디로, 그는 이 무대에 있을 선수가 아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백승호는 지난 2024년 1월 전북 현대를 떠나 버밍엄과 손을 잡으며 다시 한번 유럽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주로 활동했던 스페인, 독일 무대가 아닌 잉글랜드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백승호 흥해라~
이야 승호
올ㅋ..
흥해라~
잘한다
굿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