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G 10승’ 그런데 후반기에 더 강해진다고?…LG가 자신만만한 이유
LG는 7일 현재 10승1패(승률 0.909) 단독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선발, 불펜, 타선 어느 요소 하나 빠지는 게 없다. 투수진 평균자책 1위(2.39), 팀 타율 2위(0.290)를 기록 중이다. 염경엽 LG 감독은 “지금보다 후반기에 더 강해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정용, 유영찬, 함덕주 등 향후 복귀할 선수들에게 기댄 발언만은 아니다. 이 자신감은 어디서 비롯된 것일까.
와우 엘지 투타 잘하네요 무적엘지 가즈아~
잘하네요
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