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왼발에 깁스하고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과 함께 "수술은 잘 됐다. 시즌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 할 수 없어 슬프지만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는 글을 남겼다.
재활 열심히 해서 다음시즌에도 좋은 활약 해줬으면 좋겠네요
정우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왼발에 깁스하고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과 함께 "수술은 잘 됐다. 시즌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 할 수 없어 슬프지만 더 강해져서 돌아오겠다"는 글을 남겼다.
재활 열심히 해서 다음시즌에도 좋은 활약 해줬으면 좋겠네요
아이고
그랬군요..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