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해트트릭 할래!"→"PK, 나 줘!" 손흥민 불쌍하다, 토트넘 정신 나갔다 '또또또 키커 다툼' 발생

경기 종료 직전 문제의 상황이 발생했다. 토트넘이 2-1로 앞서던 경기 종료 직전이었다. 브레넌 존슨이 상대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앞서 두 골을 넣은 존슨은 '해트트릭(한 경기 세 골)'을 원하는 모습이었다. 방송 중계 카메라를 통해 존슨이 "해트트릭, 해트트릭" 외치는 장면이 포착됐다. 하지만 키커로 마티스 텔이 나섰다. 텔은 EPL 데뷔골을 넣었다.


에휴 닭트넘아 강등팀상대로 이겨놓코 설레발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