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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출신 선수로 결성된 모임 ‘포만감’이 지난 2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 원을 기부했다.

포만감은 ‘포항에서 만나 감사합니다’라는 뜻으로 포항에서 함께 뛰었던 선수들로 구성된 모임이다.

현재 포항에서 뛰는 신광훈을 비롯한 신진호, 이명주(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김주원(성남FC), 손준호(충남 아산) 등 현역 선수 5명과 김재성, 황진성, 김원일, 이슬기, 조찬호, 김대호, 고무열 등 은퇴 선수 7명등 총 12명으로 이뤄져 있다. 


매일 축구나 야구는 기부 했다는 기사는 나오는데요 

농구랑 배구는 기부 했다는 기사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