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매체 '라 누오보'는 지난 달 31일(이하 현지시간) 누미아 밀라노 소속 세터 알레시아 오로의 이적 소식을 전하며 "튀르키예 구단 페네르바체는 멜리사 바르가스와 러시아 공격수인 아리나 페도로프체바를 영입할 예정이다. 또 이탈리아 감독인 마르첼로 아본단자가 마르코 페놀리오의 후임으로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솔직히 외국에서는 명장인데 김연경 때문에 

흥국생명 감독으로 온걸로 기억 하네요

김연경도 은퇴를 하니까 바로 유럽으로 복귀하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