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매체 소후닷컴은 31일 “박지수가 28일 우한스포츠센터경기장에서 벌어진 우한과 저장FC의 2025시즌 중국 슈퍼리그(CSL) 3라운드 경기에 결장했다. 결장 사유는 부상이 아닌 임금체불로 전해졌다”며 “이 경기에서 우한은 0-4로 졌다. 박지수의 결장이 적잖은 영향을 끼쳤다”고 보도했다.


시진핑이 축구에 투자하라고 해서 

기업들이 축구를 몰라서 열심히 투자를 하다가

결국 망한 기업들이 있었는데 이제는 임금체불이라니 

박지수 이적 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