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LG는 잔치판인데...” 시즌 초 최하위로 추락한 위기의 두산
핵심 불펜 줄부상에 타선은 침체...팬들 “‘허슬두’는 어디갔나” 탄식
아직 시즌 극초반이지만 프로야구 ‘잠실 라이벌’의 희비가 극명하게 엇갈린다. 개막 후 파죽의 7연승을 달리며 창단 이후 개막 최다 연승을 기록한 LG는 리그 단독 1위로 질주하는 반면 KBO(한국야구위원회)리그 전통의 강호로 군림하던 두산은 마운드 난조와 타선의 침체로 리그 최하위로 처졌다.
올해 에구 쉽지않을듯하네요 ...
아이고..
그렇겠네요
과연 시즌 말미에 저 둘 위치는 어찌 될지 ,,
에구머니나...
두산이 ㅠ
에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