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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는 ‘투샷 투킬’이었다. 이날 2차례 슛을 모두 골로 연결했다. 후반 25분 최전방 공격수 톨루 아로코다레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그는 2-0으로 앞선 후반 43분 상대 페널티박스에서 파트리크 흐로소브스키가 떨어뜨린 공을 달려들며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기세를 몰아 3분 뒤 또 다시 흐로소브스키의 낮은 크로스를 미끄러지며 받아 넣었다. 축구통계전문 풋몹과 소파스코어 모두 오현규에게 양 팀 통틀어 최고 평점인 8.6을 부여했다.


셀틱에서 경기에 못뛰어서 이적한게 신의 한수네요

헹크로 이적하고 경기 출전하고 골도 넣고 하니까 국대에 발탁 되고 

교체 멤버로 말고 주전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