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16분 루이스 쿡과 볼 경합을 펼치다가 발목을 다쳐 교체 아웃된 것이다.

부상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홀란이 경기 후 목발을 짚고 보호 부츠를 착용한 채 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매체는 "홀란의 보호 부츠 착용이 단지 예방 차원이지, 정말 심각한 부상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만약에 큰부상이라고 하면 

맨시티에게는 최악의 상황일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