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러치포인트'의 브렛 시겔 기자는 "피닉스의 케빈 듀란트가 볼을 가지고 플레이하다가 넘어진 뒤 바로 왼쪽 하체를 잡았다. 듀란트는 즉시 통증을 느꼈고 절뚝거리며 라커룸으로 가는 동안 다리에 거의 무게를 실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부상을 당한 듀란트는 이날 경기 복귀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를 제외하면 정규시즌 7경기를 남겨둔 피닉스이기에 자칫하면 시즌 아웃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다.
시겔 기자는 "듀란트의 발목 염좌에 대한 시즌 아웃 우려는 분명하다"고 이야기했다.
브래들리 빌도 부상중인데 듀란트 마저 부상으로 아웃 당하면
플레이인토너먼트 진출 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이고..
그렇군요
에구머니나...
그렇군요
아이고
에고ㅠㅠ
샌안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