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왕이라더니 출루율 5할 진짜야? ML 최상급 배트 스피드 현실인가 '대박 예감'
벌써 시즌 홈런 4개로 이 부문 리그 공동 선두로 올라선 위즈덤은 타율은 2할9푼2리지만, 안타 7개 중 무려 4개가 홈런이고, 5할에 육박하는 출루율(0.471)로 반전 매력까지 살려내고 있다.
KIA 구단은 위즈덤을 영입할 당시, 메이저리그에서도 최상급인 배트스피드로 강한 타구를 많이 생산해낼 수 있는데 주목했다. 헛스윙 비율과 많은 삼진은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여겼다.
이제 겨우 8경기했을 뿐이지만, 일단 우려했던 부분보다는 긍정적인 요소들이 조금 더 눈에 띄기 시작했다. 위즈덤이 활발하게 장점을 살려준다면, 부상 선수들의 이탈로 힘이 떨어진 KIA 입장에서는 엄청난 이점이 될 수 있다.
와 위즈덤 거포 잘하네요...
글게요
그러게요
그러게요
오 벌써 저렇게 ,,
좋습니다
그러게요 감잡힌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