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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에 빠져 6위 안양 정관장과의 승차가 2경기까지 벌어진 7위 DB는 부상이라는 악재까지 발생했다. 강상재, 오마리 스펠맨이 나란히 자리를 비운다. 강상재는 30일 오전 발바닥이 부어 전열에서 이탈했다. 공백이 길진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살얼음판 순위 싸움 중인 DB로선 뼈아픈 악재다.

스펠맨은 29일 수원 KT와의 경기 도중 정강이를 다쳤다. DB 관계자에 따르면, 스펠맨은 덩크슛 이후 착지 과정에서 정강이에 충격을 입었다. 이후 통증을 참고 뛰었으나 이튿날 상태가 악화됐고, 결국 삼성전에 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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