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현대캐피탈, KB손해보험, 대한항공의 외국인 주포들은 다음 시즌에도 V리그에서 활약할 가능성이 크다. 선수들이 잔류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고, 구단들도 재계약을 희망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레오는 나이가 있지만 올시즌 활약을 보면 재계약이고

비예나도 키는 작지만 잘해서 재계약 하는게 맞고 

항공 러셀은 대체 외국인으로 와서 몇경기 뛴거뿐인데 

재계약이라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