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NBA 정상급 슈퍼스타로 활약하고 있는 르브론. 그는 20대와 30대, 40대에 모두 게임 엔딩 버저비터를 터트린 선수가 됐다. 인디애나전 버저비터는 르브론 커리어의 8번째 게임 엔딩 버저비터로, 코비 브라리언트-조 존슨과 이 부문에서 공동 2위를 이뤘다. 1위는 9개를 성공한 마이클 조던이다.

NBA 역대 게임 엔딩 버저비터 달성 순위
1위 마이클 조던 9회
공동 2위 르브론 제임스, 코비 브라이언트, 조 존슨 8회


르브론 40대인데로 몸관리를 잘해서 

아직도 건강하게 뛰는거 보면 대단하네요

언제까지 뛸지가 궁금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