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준은 KBO리그 드래프트에 참가하지 않고 해외 팀과 계약했기 때문에 규정상 2년간은 드래프트에 참가할 수 없다. 이 기간 동안 군 복무를 해결하면 추후 드래프트에 나갈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실제 정영일 이학주 등 해외 유턴파 선수들이 비슷한 절차를 밟았다. 군 문제를 해결하면 대략 만 31~32세가 된다. 일단 지명만 된다면 충분히 현역을 이어 나갈 수 있는 나이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백업으로만 전전하다
지난시즌 마이너리그에서 뛰었고
나이도 있고해서 군 문제를 해결 해야하는데
언론에서는 국내 리그로 돌아와서 군 문제 해결하고
국내리그에서 뛰는게 좋을듯 하다고 하네요
그렇군요
그렇군요
그렇군요
궁금합니다
그런가요
그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