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은 앤드류 맥커친, 브라이언 레이놀즈, 오닐 크루즈, 토미 팸 그리고 경쟁자였던 잭 스윈스키와 함께 외야수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범 경기에서 맹타를 휘둘러서 

로스터에 남았네요